오전으로 예정됐던 미국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의 발사가 연료 밸브의 재검토로 말미암아 약 하루 뒤로 미뤄졌다고 미 항공우주국(NASA)이 27일 밝혔다.
디스커버리호는 애초 25일 케네디 우주센터를 떠나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향할 예정이었으나 악천후와 연료 밸브 이상으로 두 차례 연기된 데 이어, 이번에 발사가 세 번째 연기됐다. NASA는 이날 디스커버리호 팀이 두 번째 발사시도를 앞두고 문제를 일으킨 연료 밸브의 검사결과를 재검토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요청해 옴에 따라 발사시각을 28일 오전 12시 22분에서 오후 11시 59분으로 연기했다고 전했다. 전날 연료 밸브의 주입.배출 검사 결과 밸브 자체의 고장이 아니라 센서 때문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드러났지만 NASA는 검사결과를 면밀히 따진 뒤 발사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앞으로 사흘 뒤인 30일까지 디스커버리 호가 발사되지 않으면 10월 중순이 돼야 발사가 가능하다.
[연합뉴스]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셀트리온, 역대 최대 2분기 실적…신제품·원가개선 쌍끌이
-
2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3
'글로벌 AI 시대, 협력의 새 패러다임 찾는다'…7~8日 세계한인과기인대회 개최
-
4
[충청권 첨단산업 육성]셀트리온제약, 충북 2조원 투자해 글로벌 PFS 생산허브 구축
-
5
한국판 스타링크 띄운다…우주청 “2035년 저궤도 위성망 완성”
-
6
[포토] 퀀텀코리아 2026
-
7
K미용 의료기기 3대장, 2분기 실적 고공행진…해외 채널 확장 효과↑
-
8
과기정통부, 중장기 연구개발 투자전략 공개…“기술주도 성장 구현”
-
9
컨텍, KAIST 능동제어실증 위성사업 참여…글로벌 지상국 네트워크 활용
-
10
채규희 365mc 노원점 원장 “GLP-1 후 '브이올렛'으로 미세 관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