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부터 유럽에서 100W 백열등 판매가 금지된다.
이는 작년 12월 유럽연합(EU) 전문가그룹의 합의에 따른 것으로 100W 이하의 백열등에 대해서도 내년부터 몇년에 걸쳐 점차 같은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일반 가정에서 구형 백열등을 절전형 형광등(CFL) 등의 신형 전구로 대체하면 최대 80%까지 전력을 절약할 수 있다.
유럽소비자연합(BEUC)은 “소비자들은 이번 조치로 금전적인 이익을 보게 되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소비자들이 에너지효율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됐다”고 반겼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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