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세이브(대표 이갑형)는 최근 일본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코스닥에 진출한 네프로아이티(대표 나구모히로아키)와 공동으로 일본 이동통신사 NTT도코모에 모바일 게임 공식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이트에서는 간편한 조작법과 다양한 캐릭터와 아이템, 스토리 등으로 구성된 다운로드 형식의 플래쉬 미니 게임이 제공됐다. 특히 점차 게임콘텐츠의 이용률이 높아지고 있는 젊은 여성층을 겨냥해 퍼즐게임, 심리진단 게임, 캐릭터 게임 등이 출시됐다.
인터세이브는 9월말까지 게임 100여종을 추가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매달 5종의 새로운 게임을 업로드 할 계획이다. 또한 유저 획득 및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해 포인트 시스템을 도입해 게임아이템 및 스페셜게임 구입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5만 명의 회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4월 코스닥에 진출한 네프로아이티는 NTT도코모·KDDI AU·소프트뱅크사 등에 모바일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회사로 인터세이브와 모바일 게임 공급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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