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중국 마카오에서 개최된 APT 국제표준화 회의(ASTAP·수석대표 김광수)에서 한국대표단 주도하에 ICT 분야의 기후변화 표준화를 전담하게 될 ‘ICT와 기후변화’ 표준화 작업반이 신설됐고, 정삼영 전파연구소 연구관이 의장으로 내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ICT 분야 기후변화에 대한 지역 및 국제표준화는 우리나라가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ITU의 ‘ICT와 기후변화’ 표준화 작업반(SG5)에는 ETRI 김은숙 박사가 부의장으로 진출했다.
‘ICT와 기후변화’ 표준화 작업반은 방송통신 분야의 온실가스 측정 방법론, 방송통신을 활용한 사회 각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 분석 등 다양한 표준화 활동을 담당한다. 향후 방송통신 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방통위는 ‘ICT와 기후변화’ 표준화를 우리나라가 주도함으로써 한국 기업들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진출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박윤영 체제 앞둔 KT…미디어 계열사 전략 시험대
-
2
NHN, 음원 플랫폼 '벅스' 347억에 매각
-
3
해킹發 통신사 쟁탈전에 웃은 LGU+, 가입자 33만명 늘었다
-
4
콘텐츠 163조 키웠지만…IP 수익 확장은 '초기 단계'
-
5
美 이통사 버라이즌, 미 전역서 서비스 장애
-
6
김민석 국무총리, 넥슨 찾아 “게임·e스포츠는 중독 아닌 핵심 문화산업”
-
7
[데이터뉴스] 애플·삼성, 전세계 스마트폰 점유율 격차 1%p 초박빙
-
8
우체국 금융 전산망 장애, 2시간30분 만에 정상 복구
-
9
SKT 에이닷, 제미나이·클로드 등 글로벌 AI 모델 지원 잇달아 종료
-
10
[포토] 넥슨 경영진과 간담회 갖는 김민석 국무총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