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유럽을 사로잡는다.”
삼성전자(대표 이윤우)는 오는 9월 4일부터 9일까지 독일 베를린 메세에서 열리는 ‘IFA 2009’에 기존 제품과는 차별화된 독특하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캠코더와 디지털액자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휴대폰처럼 사각형태에 7도 기울어진 인체공학적 디자인 풀HD 캠코더 및 백조 옆모습 연상시키는 프리미엄 디자인 디지털액자 신제품 등을 출품해 유럽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김상룡 캠코더사업팀 전무는 “‘HMX-U10’은 초소형 크기에 고화질의 동영상과 사진 촬영 및 인터넷 공유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라며 “기존의 캠코더와 차별화된 혁신적인 디자인과 고성능·편의성으로 트렌드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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