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보건소는 오는 30일 희년선교회(독산1동144-43/2층)에서 구내 거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선별 무료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과 근로시간 제약으로 의료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다문화가정 외국인 근로자들의 건강체크를 위해 마련됐다. 검사항목은 혈압, 허리둘레, 혈중지질(총콜레스테롤·고밀도콜레스테롤·중성지방·저밀도콜레스테롤), 식전혈당 등이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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