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기술 전문기업인 한국무선네트워크(대표 김종현 www.korwin.co.kr)가 다기능 모바일 크래들(Cradle)을 출시했다.
크래들은 모바일 제품을 PC와 연결하거나 본체의 충전 등을 위한 부속기기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충전 거치형 모델 2종(MMC-100, 200)이다.
휴대폰을 크래들에 장착하면 충전은 물론 데이터 케이블로 연결하면 PC와 데이터 송수신을 할 수 있고, MP3 청취와 DMB 시청시 고성능 스테레오 스피커로 활용할 수도 있다.
현재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모델인 햅틱미니(일명 연아폰)와 LG전자의 대표적 모델인 쿠키폰의 커넥터 위치와 모형에 맞춘 전용 모델을 출시, 인터넷 오픈마켓을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 향후 다양한 폰에 맞는 제품도 게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사업총괄 신교준 이사는 “단순 액세서리를 벗어나 국내외 휴대폰 마케팅까지 활용될 수 있는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핸드폰 출시와 속도를 같이할 수 있을 만큼 빠른 개발과 양산으로 시장에 대처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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