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대표 박헌강)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뼈형성 성체줄기세포치료제(제품명:오스론)에 대한 시판허가를 획득, 제품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세원셀론텍 관계자는 “환자 대상 정식 임상시험을 통한 뼈형성 성체줄기세포치료제의 세계 첫 상용화 성과”라며 “세원셀론텍이 주축이 된 세포치료 네트워크 ‘RMS 바이오넷(재생의료시스템 바이오네트워크)’을 발판으로 영국과 일본을 비롯한 세계 7개국에 오스론을 동시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스론은 긴 뼈(장골)를 포함한 인체 모든 뼈 부위(다리, 팔, 어깨, 흉부, 골반, 두개, 구강악안면부 등)의 골절 및 지연유합, 그리고 풍치 등으로 인한 악안면 손상부위의 임플란트 식립을 비롯해 골종양 및 골괴사증 등으로 인한 심각한 뼈조직 결손 부위의 재생치료에 적용할 수 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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