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저탄소 녹색시범도시 조성과 관련 ‘저탄소 녹색도시 전문가 및 기업 초청 세미나’를 27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강원도 강릉시 경포지구에 추진중인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사업에 전문가, 기업 등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민간기업 참여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녹색기술을 보유한 기업, 관련 학계 및 연구소, 관계기관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는 총 4부로 구성해 저탄소 녹색도시조성 정부 추진방향 및 국내외 사례 발표, 기업 및 연구기관의 기술개발 현황 발표, 종합토론의 순서로 진행된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민간기업의 기술과 자본을 녹색도시에 접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세미나 논의 결과는 오는 11월 수립 예정인 ‘저탄소 녹색시범도시 종합계획’에 반영토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을 희망하는 전문가나 기업은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행사 주관기관인 환경보전협회로 제출하면 되며, 기타 세미나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환경보전협회((02)3407-1562)로 문의하면 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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