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베드코리아(대표 김재욱)는 매니지드서비스사업자(MSP)를 위해 설계된 광대역통신망(WAN) 최적화 중앙 관리 제품 ‘CMC-VE’를 출시했다.
CMC-VE는 MSP들의 개별 고객들에게 각각 할당되어 있는 다수의 스틸헤드 어플라이언스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멀티테넌트(Multi-tenant) 솔루션이다. 멀티테넌트는 여러 고객이 동일 시스템을 분리해 쓸 수 있게 해주는 기능으로 SaaS 사업의 핵심 요소다.
이를 통해 MSP는 고객의 사업 성장에 맞추어 통합 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으며 새로운 하드웨어를 구매하거나 설치하지 않고도 신규 고객을 쉽게 추가할 수 있다.
CMC-VE는 리버베드 WAN 최적화 제품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주는 중앙관리콘솔(CMC) 어플라이언스의 가상화 버전이다.
각 MSP의 환경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서버 한 대에 약 50개의 CMC-VE를 설치할 수 있고, CMC-VE 1개는 50대의 스틸헤드 어플라이언스를 관리할 수 있다. 또 동일한 서버로 6개의 CMC-VE 를 호스트하고, CMC-VE 1개당 500개의 스틸헤드 어플라이언스를 관리할 수도 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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