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환경경영 실무교육이 전국 주요도시에서 잇따라 열린다.
지식경제부 산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www.kncpc.re.kr)는 26∼27일 양일간 경남 창원대학교에서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2009년도 청정생산 실무자 교육’을 개최한다.
지난 3월 서울을 시작으로 창원(8월), 대전(9월), 부산(10월 예정) 등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강화되고 있는 국제환경규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청정생산 및 환경경영에 대한 지역 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계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고 대응이 시급한 신화학물질관리제도(REACH)와 전기전자제품의 유해물질 사용제한 규제인 RoHS의 현황과 전망 등 국제환경규제 관련 강의가 교육 프로그램으로 준비돼 있다.
창원=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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