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최근 싱가포르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 ‘2009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올해의 송전설비 기업상(Power Transmission Equipment Company of the Year)’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미국 시장조사·컨설팅 기관인 프로스트 앤 설리번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들 중 점유율과 성장세, 리더십 등에 대한 심사를 통해 각 분야별 우수 기업들을 선정, 발표해 왔다.
현대중공업은 ‘에너지 및 전력 시스템’ 분야의 200여개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심사에서, 지난해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30%가 넘는 매출 신장세를 기록한 것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설명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시장 리더십을 기반으로 한 해외 시장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6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7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