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7월 14일부터 GS리테일·한국전지재활용협회·한국피앤지와 공동으로 시작했던 ‘폐건전지 100만개 수거 캠페인’이 조기 완료돼 25일로 마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애초 올해 말까지 약 6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적극적인 홍보와 인센티브 제공 등에 힘입어 조기 달성됐다고 환경부는 설명했다.
특히, 전국 GS리테일 유통매장 3600여 개소에서 폐건전지를 가져온 주민들에게 새 건전지를 제공하고 GS포인트 적립 등의 다양한 인센티브가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했던 것으로 판단했다.
또, 이번 캠페인의 경우 GS 전국 물류센터의 차량을 이용해 수거하는 등 최소한의 수거비용으로 재활용 효과를 높였으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국민들에게 폐건전지 재활용의 필요성과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는데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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