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코리아(지사장 김영섭)는 코아로직에 멀티코어 그래픽 처리장치(GPU, 말리-400MP) 기술을 라이선스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코아로직은 이 기술을 토대로 멀티미디어 칩을 개발할 예정이며 스마트폰·PMP·내비게이션 등에 적용할 계획이다. ARM의 그래픽 처리 기술을 사용하면 풀HD(1080p) 영상을 재생하는 칩을 만들 수 있으며 2차원 및 3차원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도 구동할 수 있다. 그래픽 처리 속도는 초당 3억에서 10억 픽셀이라고 ARM코리아는 설명했다.
코아로직 측은 “스마트폰, PMP,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제조 분야에서 고성능 그래픽에 대한 요구가 높아져 ARM과 라이선스를 맺었다”고 전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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