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대표 조송만 www.nuritelecom.com)이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뛰어든다.
누리텔레콤은 지난 14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신재생에너지 등 신규사업 추진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누리텔레콤이 사업목적에 추가한 신규사업은 신재생 에너지 관련사업, 전기공사업, 속도계 및 적산계기 제조업, 유기 및 무기화학제품 제조 및 판매 등 부대사업, 전자소재 및 전자부품 제조업 등이다.
조송만 사장은 “회사는 지난 10년간 원격검침 시스템을 중심으로 사업을 해왔다”며 “스마트 미터와 신재생 에너지 분야를 사업 목적에 추가하면서 지능형전력망(스마트그리드) 사업에 더욱 강력하게 대처하자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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