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고바이오메디칼(대표 김서곤)은 올 상반기 매출 155억원, 영업이익 21억2800만 원, 당기순이익 13억53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글로벌 경기 침체 환경 속에서도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3%, 영업이익 72.9%, 당기순이익 106.3%가 증가한 수치이다.
특히 이 회사 핵심 성장 전략 사업인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매출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 상반기 전체 매출의 51%를 차지했다.
솔고바이오 측은 “내수침체로 가정용 헬스케어 부문 매출이 감소했지만 고부가가치 제품 매출 비중을 확대하고 판매수수료 등 판관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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