팹리스업체 엠텍비젼(대표 이성민)은 지난 2분기 매출 413억9600만원, 영업이익 20억7600만원, 순이익 136억400만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분기보다 매출이 4.6%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5억원 정도 줄었다. 순이익은 환율 하락에 따른 평가손실분 환입으로 1분기보다 155.8% 증가했다.
배인호 엠텍비젼 전략기획실장은 “올 하반기에는 주력하는 ‘고화소 하이엔드피처폰’ 시장의 확대가 지연돼 사업 실적에 다소 조정이 예상되지만 다양한 모바일 솔루션을 준비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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