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검색엔진 빙(Bing)을 띄우기 위해 대대적인 현금 마케팅에 나섰다.
11일 PC월드에 따르면 MS는 빙 검색엔진을 활용해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매하면 일정 비율 금액을 돌려주는 ‘캐시백’ 서비스의 지급률을 두 배로 늘렸다. 빙을 활용해 인터넷 월마트를 방문하면 매금액의 4∼10%, HP 직영몰은 15% 캐시백을 받는 식이다. 디스카운트슈즈, 이스트베이 등 특정사이트는 물건값의 절반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빙의 검색창에 해당 인터넷 쇼핑몰이나 특정 상품을 검색어로 넣고 사이트를 방문해 제품을 구매하면 된다. 빙의 쇼핑 캐시백 서비스는 스폰서 사이트에만 해당되며 일년에 최고 2500달러까지 가능하다.
차윤주기자 chay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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