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트위터 인수에 실패했던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1위 업체인 페이스북이 ‘제 2의 트위터’로 불리는 ‘프렌드피드’를 인수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 등 주요 외신이 11일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인수 금액으로 주식과 현금을 포함 5000억달러를 지불할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07년 구글 출신 직원 4명이 설립한 프렌드피드는 지인들의 다양한 SNS상에서의 활동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합병으로 페이스북은 이미 제공 중인 프렌드피드 애플리케이션 외에도 양사 서비스 통합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계획이다.
브렛 테일러 프렌드피드 공동 창업자는 “프렌드피드 12명의 직원들은 프렌드피드와 페이스북 기능을 통합시키는 데 우선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7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
8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9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