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는 싸이월드의 미니홈피 BGM 누적 판매량이 10일 오전을 기해 4억곡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6월 3억곡 돌파 후 1년여 만의 성과다. 지난 2002년 7월 유료 서비스를 시작한 싸이월드 BGM은 4년 10개월만인 2007년 5월 누적 판매량 2억건을 넘어선 바 있다.
SK컴즈는 이같은 싸이월드 BGM의 인기 이유로 온라인 상에서 도토리를 이용해 쉽게 구입이 가능하다는 점을 꼽았다.
한편 SK컴즈가 4억곡 판매 돌파 시점에 공개한 올해 최고 판매 베스트 10에 따르면 소녀시대의 ‘지(Gee)’가 1위를 차지했고, 신인 여성 그룹 2NE1은 ‘아돈케어(I don`t care)’, ‘파이어’ ‘롤리팝’ 등 3곡을 10위권 내 진입시키며 가장 주목할만한 아티스트로 떠올랐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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