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메모리 제조업체 엘피다메모리가 정책투자은행으로부터 300억엔의 자금을 조달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0일 전했다.
오는 31일자로 300만주의 우선주를 발행해 정책투자은행에 넘기는 조건이다. 여기에는 정부가 채무의 80%를 보증하는 조건이 달려 있다.
엘피다메모리는 새로 확보한 자금을 고부가가치 상품의 연구 및 개발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와 관련해 지난 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우선주 발행에 필요한 정관을 변경했다. 이번에 발행한 우선주가 일정 경과 후 보통주로 전환되면 정책투자은행의 지분은 16.72%로, 엘피다메모리의 대주주가 된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현실판 스타워즈?… 中, 10만톤급 '우주 항공모함' 콘셉트 공개
-
2
눈밭에 사람 팔이… 스위스 설산서 구사일생한 남성
-
3
드디어 '화면 속' 들어가나… 아이폰18 프로, 내장형 페이스 ID 적용 전망
-
4
네 개의 다리로 산을 등반하는 '짐승형 로봇' 등장
-
5
승무원 채용 탈락하자 가짜 유니폼 입고 비행기 탑승 성공한 20대 여성
-
6
과학 유튜버, 코카콜라 맛 화학적 재현 성공…특유 뒷맛까지 완벽
-
7
속보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 “트럼프와 통화…협력의제 논의”
-
8
곧 무너질 듯한 '트럭' 몰던 남성… 美 커뮤니티가 나섰다
-
9
실종된 日 여성, 단골 술집 벽 안에서 시신 발견… 범인은 사장
-
10
연봉 3억으로는 아이 키우기 힘들어서?… 보육비 '전액 지원' 한다는 샌프란시스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