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는 유사 석유 및 불법 유류의 유통을 막기위해 ‘SK품질지킴이’ 제도를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고유가에 부담을 느끼는 서민들을 겨냥해 유사 휘발유나 혼합 휘발유를 유통시키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면서 “품질보증 프로그램의 하나로 SK품질지킴이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SK에너지 주요 고객 가운데 선발되는 1만여 명으로 구성될 품질지킴이는 SK주유소의 석유제품을 감시하는 활동을 펼친다.
이들은 유사·불법 석유 제품을 취급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SK주유소를 발견하면 SK고객행복센터나 엔크린닷컴 사이트를 통해 신고하게 된다.
회사 측은 확인절차를 거쳐 정품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면 신고자에게 최대 20만 OK캐쉬백 포인트를 줄 예정이다.
한편 SK에너지는 3년 전부터 전국 11개 도시의 대리점과 주유소에서 자사 제품에 하자가 있으면 100% 보상하는 품질보증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다.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8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