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화진흥원(NIA·원장 김성태)은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공공 분야 전자태그(RFID)·유비쿼터스센서네트워크(USN) 시범·확산과제 성과를 심층 분석한다.
새 과제를 발굴하고, 제도 개선방향을 뽑아내는 게 목표다. 지난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추진한 공공분야 RFID·USN 과제를 주관·운영한 기관과 사업 수행 사업자를 설문하고, 과제 현장을 방문해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청 ‘USN 기반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시스템 구축사업’과 ‘주요 청사 무인경비시스템 구축사업’, 조달청 ‘국가 물품관리시스템 확산 구축사업’, 보건복지가족부 ’독거노인 u-케어(Care)시스템 구축사업’, 기상청 ‘USN 기반 기상·해양 통합관측환경 구축사업’ 등이 조사 대상이다.
정보화진흥원은 이달 안에 조사·분석을 맡을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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