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장관 이윤호)는 기술 거래 기관 6개를 신규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기술거래기관은 기업·개인이 보유한 기술을 타기업·타인에게 거래시 기술이전 관련 중개·알선 등을 담당하는 곳으로 이번에 20개 법인이 신청해 경기대진테크노파크·충북테크노파크·아이피씨엔비·비아글로벌·유라스텍·특허와사업 등이 추가 선정됐다.
이번 추가 지정을 계기로 기술거래 기관은 7월말 현재 51개 기관에서 57개로 늘어났다.
지식경제부는 매년 2회 기술거래기관을 지정·공고하고 있다. 올해 추가지정을 위해 10월에 신청 공고할 계획이다.
한편 올 상반기 기술거래기관을 통한 기술거래는 349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약 2배 증가했으며, 거래금액은 약 14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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