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C(대표 곽정소)는 기존 의료용 압력 센서 시장 진출에 이어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한 가전·산업 분야의 압력 센서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KEC는 이를 위해 대기업 1킬로 파스칼(kPa)∼5MPa 급 압력 센서까지 저압·중압·고압의 제품군을 개발, 풀라인업을 갖췄다.
KEC는 올해 산업 및 가전용 압력 센서 분야로 진입, 2011년 매출 1000만달러를 달성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산업용 자동화기기 1위 업체인 A사에 압력 센서를 납품하기 시작했고 특히 해외 1위 업체인 S사도 제품 인증 중에 있어 국내외 대형 제조 업체의 추가 수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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