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대표 오경수)이 첨단 IT 기술을 앞세워 대학 내 u캠퍼스 사업을 잇달아 수주했다.
롯데정보통신은 무인출력, 자판기, 무인세탁, 무인택배서비스 등으로 구성된 u캠퍼스 솔루션을 패키지화해 이화여대, 숙명여대, 조선대, 군산대에 공급했다고 5일 밝혔다. 롯데정보통신은 이화여대에 무인출력이 가능한 u프린팅 시스템을 공급한 데 이어 숙명여대에는 u세탁, u벤딩 시스템을 설치했다. 또 조선대와 군산대엔 u캠퍼스 관련 솔루션을 모두 공급했다.
회사 측은 “이번 u캠퍼스 공급은 그동안 롯데그룹 내 로열티와 마케팅에 시너지를 높여온 스마트카드 사업 노하우가 대학에 적극 확대적용된 사례”라고 소개했다. 스마트카드 기술을 활용한 u캠퍼스 솔루션으로 대학교 건물과 시설, 생활 인프라 관리는 물론이고 학교 구성원이 언제 어디서나 교육과 업무, 연구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한 것이다.
롯데정보통신은 향후 학내 구성원의 요구를 적극 수용해 △u도서관 △u상거래 △u모바일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발굴, 제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현수 SI부문 이사는 “향후 전자태그(RFID) 센서(USN) 등의 다양한 응용 솔루션을 활용해 대학은 물론 생활 속에 새로운 형태의 최첨단 기술집약형 서비스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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