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보험공사는 5일 삼성전자가 사우디아라비아 제2의 이동통신 사업자인 모바일리(Mobily)사와 지난 6월 체결한 약 1억달러 규모의 와이맥스 기지국 시스템 수출 계약에 대해 ‘지식서비스 수출보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수출 계약으로 수도 리야드를 비롯한 사우디의 주요 4개도시에 기지국 설치 시공, 시스템 운영, 유지 보수 등 와이맥스 턴키 솔루션을 수출하게 된다. 삼성전자는 이달까지 와이맥스 장비를 일괄 선적 완료해 내년 초 상용 서비스를 시작하고 수출 대금은 2011년까지 분할상환 받는다.
수보는 해외 사업자인 모바일리사가 신용위험이나 비상위험 발생으로 수출 대금을 적기에 상환하지 못하는 경우의 손실을 ‘지식서비스 수출보험’으로 보장해준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