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내달 그린PC방 시범사업이 착수된다.
지식경제부는 4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지식경제부 회의실에서 ‘그린PC방 시범사업 2차 설명회’를 개최하고 업체선정 등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주요 PC방 업체, 각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설명회에서는 ‘랙(Rack)형의 PC시스템’에 대한 ETRI 측의 연구결과 발표와 이에 대한 관련 업체의 질의 등이 이어졌다.
특히 각급 지자체에서도 이번 설명회에 참석, 환경개선 차원에서 그린PC방의 관내 유치 등에 관심을 내비쳤다.
양병내 지경부 정보통신산업과장은 “지난번 그린PC방 정책발표 이후 많은 관심과 문의이 있어왔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수렴된 내용을 종합해 업체 선정작업 등에 반영,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시범사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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