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부산까지 자전거여행에 도전한 학생들이 화제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지만 짐은 홀가분하다. 그들의 가벼운 출발과 달리 아스팔트에서 올라오는 열기와 내리쬐는 태양열은 페달을 무겁게 한다. 이들은 찜통이나 다를 바 없는 도로를 달리는 게 너무 힘들어 길바닥에 주저앉기도 하고, 근처에 벤치라도 있으면 당장 눕는다. 계속된 여행에 모두 지치지만 젊음이라는 이름 아래 개울물에 금방 피로를 씻어내고 다시 페달을 밟는다. 영상에서 내리쬐는 여름날의 태양도 강렬하고 눈이 부시지만 이들 젊음에는 견줄 수 없을 것 같다. 시청자들은 가슴속까지 시원해지는 영상이라며 이들의 도전에 격려와 지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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