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부산까지 자전거여행에 도전한 학생들이 화제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지만 짐은 홀가분하다. 그들의 가벼운 출발과 달리 아스팔트에서 올라오는 열기와 내리쬐는 태양열은 페달을 무겁게 한다. 이들은 찜통이나 다를 바 없는 도로를 달리는 게 너무 힘들어 길바닥에 주저앉기도 하고, 근처에 벤치라도 있으면 당장 눕는다. 계속된 여행에 모두 지치지만 젊음이라는 이름 아래 개울물에 금방 피로를 씻어내고 다시 페달을 밟는다. 영상에서 내리쬐는 여름날의 태양도 강렬하고 눈이 부시지만 이들 젊음에는 견줄 수 없을 것 같다. 시청자들은 가슴속까지 시원해지는 영상이라며 이들의 도전에 격려와 지지를 보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AIDC특별법, 시행령 보강 필수다
-
2
[사설] 모두의창업, 숫자채우기로 가선 안된다
-
3
[ET단상] AI시대, 생각과 의심의 힘
-
4
[ET톡] 가상자산 과세 3개월 앞...기준 마련 시급
-
5
[조현래의 콘텐츠 脈] 〈18〉2026 아시안게임, 한국 e스포츠의 위상
-
6
[기고] AX시대의 아이러니? 지식관리KMS
-
7
[ET톡] 이제 우주도 민간의 시간이다
-
8
[테크 차이나] 가격전쟁 멈추는 국가…中 왜 '출혈경쟁' 산업정책으로 다루나
-
9
[이영의 넥스트 거버넌스] 〈27〉르네상스와 AI
-
10
[기고] 햇빛이 지속가능한 주민소득이 되려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