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대표 황철주)은 4일 강종근 하이닉스 상무를 영업 총괄 수석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강 수석부사장은 1984년 현대전자를 시작, 하이닉스 팹장과 중국 하이닉스-뉴모닉스 12인치 팹장을 역임하며 26년간 국내외 반도체 산업에 종사했다. 특히, 중국 하이닉스-뉴모닉스 재직 당시 단일 팹에서 15만장 양산 달성과 함께 12인치 팹으로는 최단기간에 10만장 양산을 기록하는 등 관련 분야에서 강한 추진력과 리더십을 보였다.
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강 수석 부사장의 영입으로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영업 및 경영 활동을 진행, 글로벌 장비기업으로의 입지 구축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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