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온라인게임 처녀작 `골프스타` 베일 벗어

 컴투스의 첫번째 온라인게임 ‘골프스타’가 베일을 벗었다.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3일 온라인 리얼 골프게임 ‘골프스타’의 플레이 동영상과 스크린샷 티저 사이트(golfstar.com2us.com)를 공개했다. 본지 6월 4일자 23면 참조

 골프스타는 컴투스가 기획하고 개발한 첫 온라인 게임으로 이달말 첫 번째 비공개테스트(CBT)를 앞두고 있다.

 컴투스는 티저 사이트에서 골프스타의 주요 특징 중 하나인 사실적인 필드와 코스 설계, 실제와 흡사한 골프 물리 구현, 골프스윙의 리듬감과 타격감을 살린 ‘액티브샷’ 등을 공개했다.

 이 게임은 세계 유수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에서 착안한 필드를 비롯해 게이지 입력과 동시에 이뤄지는 캐릭터의 세세한 동작들, 코스마다 특성에 따라 다르게 튀는 공의 움직임 등 실제 골프의 재미를 극대했다. 또, 최대 15명의 선수들이 동시에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대회모드’와 각각 팀을 이뤄 경기를 할 수 있는 ‘팀전모드’, 빠른 진행을 도와주는 ‘고속모드’ 등을 통해 온라인 게임 본연의 재미도 놓치지 않았다.

 심수광 컴투스 이사는 “실제 골프와 버금가는 재미를 제공하는 온라인 게임으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며 “컴투스가 보유한 게임 개발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플랫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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