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정보기술업체 테라데이타가 일본 통신사업자 KDDI의 오라클 데이터웨어하우스(DW) 플랫폼을 걷어내고 자사 제품을 넣었다(윈백)고 한국테라데이타(대표 윤문석)가 3일 전했다.
사용자 수와 데이터 양이 증가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 오라클 플랫폼을 ‘테라데이타 액티브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웨어하우스(Teradata Active Enterprise Data Warehouse)’로 교체했다는 것. 이 제품은 기존 데이터웨어하우스 체계보다 성능이 7배 향상됐다는 게 테라데이타 측 주장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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