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천과학관(관장 장기열)이 경영 합리화와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민간 전문경영인 출신 등 과학관 운영에 전문성을 갖춘 사람을 제2대 관장으로 초빙한다고 2일 밝혔다.
민간 경영전문가 초빙은 과천과학관이 세계적인 과학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경영 및 서비스 분야에서 민간의 전문성을 적극 도입하기 위한 것이다. 과천과학관은 8월 중 관장 공모계획을 발표하고 이르면 10월 중 제2대 관장을 선임할 계획이다. 전문가 경영체제의 성공적인 조기 정착을 위해 경영 합리화 및 대국민 서비스 품질 제고 방안 등이 포함된 ‘국립과천과학관 운영 효율화 추진계획’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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