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원장 최문기)이 출자를 통해 보유해온 비상장기업 주식 전량을 매각한다.
2일 ETRI는 5개 기업 주식 4만8820주(시가 3억5000만원)를 오는 8월 3일부터 20일까지 주식매입신청서를 접수받아 매각한다고 밝혔다.
매각 대상은 넥스맨시스템 2000주(액면가 1만원, 주당 4만3530원), 지식정보 6000주(주당 7080원), 에티스 2만1000주(주당 5789원), 디디알소프트 10730주(주당 6858원), 네오그라프 9090주(이상 액면가 5000원, 주당 3234원)다.
ETRI의 주식 매각은 정부가 추진 중인 기관선진화 방안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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