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조명 전문기업 엠에스엠텍(대표 임광석)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PSU(전원공급장치) 착탈식 LED 형광등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PSU 착탈식 LED형광등은 LED 형광등에 연결된 PSU만을 별도로 교체할 수 있는 제품으로 LED 형광등 설치, 교체 작업이 간편하고 유지 보수 비용도 절감된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 설치 환경에 따라 오작동이 발생해도 PSU만 별도 교체가 가능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이 제품은 40W형으로 조도 145룩스, 소비전력 22.2W이다.
엠에스엠텍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2000억원 규모의 국내 시장은 물론 LED 형광등 교체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일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개발했다”며 “안정기 교체가 필요 없는 기존 제품에 PSU 착탈식 기능을 결합함에 따라 일본 시장 확대에 있어 비용 절감이 큰 강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2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3
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 15% 인상 예고
-
4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5
“CI도 나왔다”…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통합법인 출격 준비
-
6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7
삼성전자 SAIT, AI 반도체 '초미세 배선 저항' 난제 풀 기술 구현
-
8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주마가편…이 대통령, 재계 총수 잇단 만남
-
9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10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4.4조원 매각…투자재원 마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