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요타자동차는 올해 상반기 경기침체로 국내 자동차 판매대수가 지난해 동기대비 26.6% 감소한 59만3173대를 기록했다고 28일 발표했다.
하이브리드차인 신형 프리우스에 대해 생산능력을 초과하는 주문이 쇄도했지만 도요타 판매 전체에 미치는 효과는 제한적이었음을 보여줬다. 시장 점유율(경자동차 제외)은 45.5%로 0.1% 포인트 하락했다.
6월의 판매대수는 11만2591대로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11.4% 감소했다. 20% 이상 감소했던 5월에 비해서는 감소율이 크게 축소됐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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