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토지 업무의 효율성과 시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도시계획정보(UPIS) DB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내년 6월까지 국비 6억원 등 총 12억원을 투자, 시 전역의 도시계획 시설 정보 및 국가 표준 도시계획정보체계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DB로 구축하게 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들은 자신이 소유한 토지의 용적률·건폐율은 물론 건축 가능한 건축물의 종류와 층수, 도로·공원 등의 개설 여부 등 각종 도시계획 내용을 관공서를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업무의 투명성 및 객관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실시간 행정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전국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반도체 배선 저항 45% 뚝”…韓·美연구팀, 차세대 반도체 배선 소재 제어 기술 공동 개발
-
3
SK하이닉스, 광주 군공항 현장 전격 방문…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가속도
-
4
[ET톡] 시험대에 오른 전남·광주통합
-
5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민경선 고양시장 “항공우주·바이오로 자족도시 전환”
-
6
'좋은 기술' 넘어 '완벽한 기술'로…35년 유압 전문가, 스타트업에서 본능을 깨우다
-
7
KAIST, 전기차 급속 충전시 배터리 수명·성능 저하 원인 찾았다
-
8
광주상의, 24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범시민추진위' 출범
-
9
에스피시스템스, 중국 스마트제조 시장 진출 가속도
-
10
경과원, 전산장비 361대 기증…재활용 수익 1074만원 사랑의열매에 전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