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가 독일의 모바일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분야 신생 업체인 ‘셀리티(Cellity)’를 인수키로 했다고 27일 IDG뉴스가 전했다.
셀리티는 14명으로 이뤄진 신생 중소업체로 이용자들에게 자신의 즐겨찾기 사이트를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 뒤 휴대폰이나 인터넷을 통해 접속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중이다. 이 서비스는 또 즐겨찾기 사이트의 최신 업데이트 내용이 트위터와 같은 SNS 사이트에 나타날 수 있도록 돕는다.
하지만 노키아는 오는 3분기까지 셀리티를 인수한 이후에는 베타 테스트중인 해당 서비스를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신 인수한 팀을 활용해 자사의 소셜네트워킹 역량 제고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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