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과천청사관리소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공공요금을 절감하고자 과천청사에 ‘최대수요전력 자동제어시스템’을 도입해 27일부터 가동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최대수요전력 도달 시 수동으로 전력부하를 단계적으로 차단하는 기존 시스템과 달리 비상발전기를 통해 생산한 자체 전력을 공급해 전력부하를 강제로 차단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고 청사관리소는 설명했다.
청사관리소는 이 시스템을 통해 전기 기본요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최대수요전력을 500㎾ 이상 낮출 수 있어 매년 3천500만원 이상의 공공요금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전력수요가 많은 여름철에도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해 7개 부처 5천여명의 인력들이 쾌적하게 근무할 수 있을 것으로 관리소는 기대했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4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5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6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7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8
반도체는 이웃사촌, 교통망 확충도 한뜻…용인·화성, 도로 3개·철도망 확충에 '맞손'
-
9
중국 스마트폰, 칩플레이션 직격탄
-
10
에스엔디스플레이, SK머티리얼즈JnC와 디스플레이용 '페로브스카이트' 소재 양산체계 구축 협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