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반도체는 22일 청주사업장에서 충북 반도체고등학교에 실습 장비를 전달하는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내년 3월 개교를 앞둔 충북반도체고는 반도체 장비분야의 특성화 고교로, 하이닉스는 증착, 식각 장비 등 주요 장비 4대와 90여점의 장비 부품을 기증했다.
하이닉스는 또 9월부터 충북도 교육청 주관의 민간기업체 파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2명의 전문교과 교사에게 4개월 동안 이론과 실무를 교육할 예정이다.
김종갑 하이닉스 사장은 “회사가 보유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충북반도체고의 마이스터(전문가)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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