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일부 데스크톱용 쿼드코어 프로세서의 가격을 내렸다.
20일(현지시각) IDG뉴스는 인텔이 새로운 네할렘 칩 아키텍처 기반 프로세서(코드명 린필드)의 출시를 앞두고 기존 데스크톱 쿼드코어 프로세서의 가격을 10% 이상씩 낮췄다고 전했다.
올해말, 이르면 오는 9월께 출시가 예상되는 린필드의 등장에 앞서 진행된 이번 가격인하는 데스크톱의 주류로 자리잡은 다수의 코어2쿼드 프로세서가 포함됐다.
코어2쿼드 Q9400과 Q9300은 213달러에서 183달러로 약 14%가 낮아졌다. 이보다 낮은 급의 Q8400과 Q8300은 약 11%가 떨어졌다.
로엔드급 데스크톱에 사용되는 듀얼코어 칩의 인하 폭은 더욱 크다. 셀러론 E1500칩은 19%가 떨어져 43달러에 공급되며, 코어2듀오 E7500은 15% 하락한 113달러에 공급된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7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8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9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