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대표 쿠로다 타카시)은 의료기관 및 유통업체의 각종 라벨 발행에 적합한 업무용 컬러 잉크젯 라벨프린터 ‘TM-C3400’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TM-C3400’은 본체 크기가 폭 255㎜, 높이 261㎜, 깊이 275㎜에 불과해 공간에 구애받지 않으며, 자동 노즐체크 기능을 탑재해 안정적인 출력 품질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용지배출구, 스위치 등 조작에 필요한 기능을 전면에 배치해 좁은 공간에서도 용지 및 잉크 교환이 가능하다. 안료잉크를 사용해 물로 인한 번짐이나 알코올 등의 약품에 의한 탈색이 적다. 초당 92㎜의 고속인쇄로 경제성과 신속성이 요구되는 업무에 적합하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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