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대표 구자균)이 공공부문 사업호조와 수출확대에 힘입어 양호한 2분기 실적을 나타냈다.
LS산전은 지난 2분기에 매출 3793억원, 영업이익 451억원, 순이익 322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에 비해 매출은 5%, 영업이익 24% , 순이익 39%가 증가한 것이다. 또 증권가의 예상치인 매출액 3700여억원, 영업이익 390여억원을 상회한 실적이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6805억원, 영업이익 736억원, 순이익 487억원을 거뒀다.
LS산전의 한 관계자는 “세계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전력시스템, 교통 SOC, 자동화 시스템 등 수주가 늘어 2분기 실적으로는 사상 최대 영업이익 달성을 견인했다. 교통SOC사업부는 전 분기 대비 101%의 놀랄만한 신장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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