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카자흐스탄의 3위 이동통신사인 NEO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NEO는 지난달 30일 매각 공고를 내고 17일까지 인수의향서를, 이달 말까지 제안서를 접수할 계획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아직 확정한 것은 아니나 제안서 제출을 검토 중인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이 인수전에 뛰어들면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 이통사업자들이 경쟁하게 될 것으로 관측됐다. SK텔레콤이 카자흐스탄 이통시장에 진출하게 되면 베트남, 중국, 미국에 이어 네 번째 해외 진출국이 된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