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대표적 연구개발(R&D)사업인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의 과제 기획을 주도할 14개 분야 기술위원회 위원을 새롭게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자동차 등 분야별 기술위원회는 지경부 국·과장 등 당연직 82명, 선임직 위원 215명 등 총 297명으로 구성됐다. 또, 임기 1년의 선임직 위원 215명 중 유임된 79명을 제외한 136명(63%)이 신규 위촉됐다. 선임직 위원을 출신 유형별로 보면, 산업계 50.7%(109명), 학계 28.8%(62명), 연구계 19.1%(41명), 기타 1.4%(3명)으로 이뤄졌다.
기술위원회는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의 기획대상 과제 선정 및 기획, 신규과제 확정 등 신규 과제 기획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에 임명된 위원들은 이달부터 개시되는 2010년도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의 신규과제 기획 작업부터 본격 활동하게 된다.
서동규·이진호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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