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9일 제2차 부품소재전용공단 입지선정위원회를 개최해 경북포항, 전북익산, 부산진해FEZ 등 3개 지역을 부품소재 전용공단 입지로 추가 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지경부는 이달 중 외국인투자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본 지정을 받은 3개 지역을 외투지역으로 지정하고, 부지 매입 등 필요한 조치를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또, 이번에 전용공단 조성을 신청하지 못한 지역에 대해서도 전용공단 입지와 투자수요를 확보할 경우에는 추가조성을 추진키로 했다.
지경부는 앞으로 부품소재 전용공단에 입주의사를 밝힌 외국 부품소재기업의 조기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독일 등 부품소재 강국의 투자 분위기도 활성화하기 위해 10월께 정부·지자체·업계 합동 독일 현지 로드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4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5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
6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
7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
8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9
위츠, S26 울트라 모델에 무선충전 수신부 모듈 공급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