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에서 일어난 인터넷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의 원인이 ‘마이둠(MyDoom) 웜’ 변종과 ‘w32.dozer’라는 컴퓨터 악성코드라고 9일 시만텍이 전했다.
‘W32.dozer’는 주로 이메일 첨부 파일로 확산하는데, 누리꾼이 차일을 열면 ‘Trojan.dozer’ ‘공격 대상 목록’ ‘마이둠 웜’과 같은 악성 코드를 컴퓨터에 심는다는 것. 또 이번 공격에는 컴퓨터 5만대 이상이 이용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마이둠 웜’은 한 번에 이메일을 다량 전송하는 ‘매스 메일링(Mass-mailing) 웜’이다. ‘.zip’, ‘.exe’, ‘.bat’과 같은 이름(확장자명)을 단 첨부파일로 퍼진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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