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S&C(대표 진화근)가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상담센터 구축 사업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비자의 통화연결 불만을 해소하고 기관간 인적, 물적 구성 차이로 발생하는 상담서비스의 질적 개선을 위해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현하는 사업이다.
현재 한국소비자원의 피해구제본부와 16개 도시의 17개 소비생활센터, 전국 8개 소비자 단체의 200여개 지부를 전국 단일번호체계로 구성, 하나의 가상화된 통합 소비자 상담센터로 구축·운영하게 된다. 또한 각 단체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표준 상담 DB와 표준상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해 상담요원이 활용하게 된다.
최성준 한화S&C 부장은 “지난해 고양시 민원 콜센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콜센터 그리고 올해의 보건복지가족부 콜센터 구축에 이은 수주로 공공사업확대의 본격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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