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 세계 위치기반서비스(LBS) 시장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7일(현지시각) 컴퓨터월드는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의 조사결과를 인용해 전 세계 LBS 이용자 수가 모바일기기의 판매량이 4%가량 줄어들 것이라는 관측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두 배가 넘는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LBS 가입자는 올해말 9570만명에 달하며 지난해(4100만명)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LBS 관련 매출도 지난해 9억9800만달러에서 올해 22억달러 수준으로 역시 두 배 이상의 성장이 점쳐졌다.
가트너 측은 이 같은 성장의 주요 배경으로 △GPS 기반 휴대폰의 공급 △서비스 가격의 하락 △다양한 위치기반 소프트웨어(SW)의 등장 등을 꼽았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3일간 도로변에 버려진 식빵만 39kg… 누가 왜 버렸나, 경찰까지 수사 나서
-
2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3
달리기 연습하다 '쾅'…허리 꺾여버린 휴머노이드 로봇
-
4
처키 분장하고 “죽을 준비됐어?”… 美 경찰, 가면남 추적
-
5
삼전닉스 반등하자 서학개미 움직였다…한주간 라운드힐 ETF 1천억 사들여
-
6
“남성과 신체 접촉 차단”…승객도, 기사도 모두 여성 '핑크버스' 만든 이 나라
-
7
“저 꼭 받아주세요”…소방관 믿고 11층서 뛰어내린 여성
-
8
자동차 수영장?…달리는 차량서 물놀이하다 딱 걸린 남성들
-
9
동물 쓰다듬은 아이, 영구적 뇌 손상에 신장 회복 불능…체험 농장서 무슨 일 있었나
-
10
“비트코인 규제 완화” 압박하더니…트럼프가 해냈다? “두달 만에 1억원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