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업자 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 www.cjhellovision.com)은 8일부터 17일까지 아시아문화인권연대·CJ나눔재단과 함께 서울 양천구 신원·양서·양동중학교에서 ‘헬로 어스(Hello earth)’ 행사를 연다.
국내 학생의 다문화 인식을 개선하는 게 목적. 세계 6개국에서 온 전문 강사의 다문화 관련 교육과 함께 국가별 놀이·음식을 체험해보는 행사도 준비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정유신의 핀테크 스토리]'비트코인 전략자산' 후속 전개에도 주목할 필요 있어
-
2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3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4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5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6
LG전자, 대대적 사업본부 재편…B2B 가시성과 확보 '드라이브'
-
7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8
앱솔릭스, 美 상무부서 1억달러 보조금 받는다
-
9
단독중기부, 클라우드 업고 디지털 부처 전환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